교회행사 | 교회 구석구석 헌신의 손길
작성자 부목사

장마철과 그간 눈여겨 보지 않았던 구석구석을 돌아봐 주신 손길들이 있습니다.
본관 지하 2층 배수펌프를 손보고,
가운실의 낡은 형광등을 교체하고,
소방센서와 작동 오류 생긴 안전 센서를 바꾸는 일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섬기며 헌신해주신 분들로 인해
교회가 더 빛이 납니다.